2020년 6월 6일은 현충일

간단히 말하면 국경일에 국기를 다는 집이 거의 없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모르겠다

왜 안다냐고 물으니여러 이야기가 한다

1. 국가관(?)이 흐려졌다

2. 정치성향(?)이다

3, 태극기부대(?)로 태극기의 이미지가 바뀌었다

 

할말이 없다

올해는 대로 가로등 기둥에 국경일에는 반듯이 달았던 태극기까지 안걸렸다

지자체마져도 안거니 ...

 

국기는 국가의 상징이라는 개념을 바꾸어야될 시기가 온걸까 ?

아니면 국기게양일이 바뀐건가 ? 

 

현충일 아파트 모습

현충일 대로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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