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힘든 2020년이 가고 2021년으로 바뀐지도 보름이 지났다.
철창없는 감옥에서 지낸지도 1년...
언제쯤 자유로운 세상이 올까 ?
다른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다 ...

 

'하고픈 이야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보며 배운다  (0) 2022.03.30
시간이 흘러 역사에 남을 이름들...  (0) 2020.06.30
국경일과 태극기  (0) 2020.06.10
그래도 봄은 오겠지 ?  (0) 2020.02.22
산악사고...  (0) 2018.10.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