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7년이 한달이 지났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운것은 나이 탓일까 ?
감기 몸살로 인하여 1월은 꼼짝 못하고 있으려니 답답하다
예전에는 이렇게 뒷끝이 있는것 같지 않았는데 올해는 유난 스럽다
한번도 안 먹던 한약을 요새 힘 못쓰는 마늘님 핑계로 한제 지어 먹어 본다
...
'하고픈 이야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우... (0) | 2018.10.11 |
---|---|
어제는... (0) | 2018.09.07 |
누가 이 어린 천사들을 ... (0) | 2016.04.21 |
청춘 (0) | 2016.01.24 |
[스크랩] 표준체중계산기 (0) | 201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