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7년이 한달이 지났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운것은 나이 탓일까 ?

감기 몸살로 인하여 1월은 꼼짝 못하고 있으려니 답답하다

예전에는 이렇게 뒷끝이 있는것 같지 않았는데 올해는 유난 스럽다

한번도 안 먹던 한약을 요새 힘 못쓰는 마늘님 핑계로 한제 지어 먹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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