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6년 6월 10일 (금) 맑음


  박달재 터널을 통고하지 않고 옛길로 들어서니 목불암이라는 안내판이 보인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지만 이번은 시간의 여유가 있어 둘러 보았다

목불암 주위도 목조각 공원을 꾸며 놓았는데 한번 둘러 봄직도 하다

조금 올라가면 휴계소가 있다

노래로 "울고넘는 박달재"를 들으며 전설이 궁금하여 둘러보니 박달과 금봉이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휴게소 문앞에 걸려 있다

그리고 휴계소 옆으로 시랑산 등산로 표지판이 있다


옛길로 들어선 박달재


목불암 전경



12지상의 모습







목불암 옆의 조각공원 모습






















박달재 휴계소










요새는 어디가나 남근이 인기인가 보다




금봉이 위한 서낭당 길 공사중이어 못 올라갔다





박달재의 전설


휴계소 옆으로 시랑산 등산로 안내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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