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5년 7월 12일 춘천 근처 산행후 3시가 넘어 늦은 점심을 위해 들른 집이다
따로이 떨어져있으며 주변에는 비슷한 음심점 아니 다른 음식점도 보이지 않는다
늦은 시간임에도 홀과 방에 손님이 많다
국수의 양도 많고 메밀의 양이 많은지 질기지 않다
메밀 국수는 6천원, 감자전은 5천원 편육은 13천원인데 고기양은 많어 보이지 않았다
소양강 막걸리에 하루 산행의 피로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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