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5년 2월 24일(화)

장     소  : 경상남도 통영 삼덕항내 수산물 바베큐집 "바다가 들린다"

 

삼덕항 도착시간은 오후 6시 35분경  달아공원에서 10여분 거리이다.

달아공원에서 물어보니 이곳의 수산물 바베큐 집이 특색 있다고 추천하여 준다

와서 보니 어느까페에서 무심히 보았던 집이다

어두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바베큐집 풍경이 아름다워 보인다

 

 

 

 

 

 

 

 

이곳 토속 막걸리 "산양" 한잔으로 여행의 피로를 씻는다

장어와 새우, 굴을 안주 삼아  ㅋ ~

친절한 주인 아주 머니가 제일 깨끗한 집이라고 전화로 알아보고 민박집을 소개하여 준다

 

 

 

 

 

 

 항구쪽에서 바라본 음식점이 운치있다

 

항구에 있는 민박집 "욕지도 가는길" 이다  내부는 펜션처럼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게 꾸며 놓았다

 

항구쪽 배란다에 조리시설과 냉장고가 있다

 

 

삼덕항 항구 모습...

여기서 욕지도행 배가 떠난다

 

 

욕지도행 배에서 항구를 바라보며...

 

 

 

 

삼덕항에서 욕지도행 배 타는 데가 두군데가 있다

서로 경쟁인것 같다

경남해운은 민박집에서 소개하니 10%로 활인 해준다

 

 

바베큐집에서 본 저녁 항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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