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년 11월 25일(수) 흐림
장 소 : 한탄강 일원(연천군, 포천군) 비둘기 낭, 한탄강 하늘다리

  좌상바위에서 부지런히 이동하여 비둘기 낭 주차장 도착한 시간은 4시 30분,  연천에서 포천으로 이동한 시간이 약 25분 거리다(약 5분정도 다른곳 헤멤)
  주차장이 잘 꾸며져 있고 바로 폭포로 내려가는 길이다
역시 폭포 아래로 내려가는 데크는 코로나로 막아놓은 상태이다
위에서 보는 정경도 그런대로 괜찮다...
관람시간도 10여분이면 충분할듯하다 ㅎㅎㅎ
  여기서 나와 500m쯤 떨어진곳에 하늘다리가 있어 걸어서 이동 하였다

하늘다리 주변은 한창 주차장 공사로 분주하다
완공되면 입장료도 받지 않을까 추측 해본다
하늘다리는 한탄강 위를 가로지르는 200m되는 출렁다리이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한 부분이다
걸어서 다리앞에 도착시간은 4시 45분...
건너갔다 오는 시간은 10여분이면 즐기수 있다
해가 거의 지는 시간이라 조금 바쁘게 움직였다
 
5시 05분, 이제는 집에 돌아가야하는 시간...
이제 해는 져서 어두워 진다
퇴근시간아라 그런지 네비에 3시간 가까이 예측 된다
바쁜 하루, 정신없이 보냈다
코로나 잊고 ~

[비 둘 기 낭]



[동 영 상]

 

[한탄강 하늘다리]

[동 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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