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예봉산 산행 후 들럿던 곳인데 이번 백운봉 산행후 들러보았다
그동안 돈 많이 벌은것 같다(ㅎㅎㅎ)
옆에 주차장도 2~30대 쯤은 주차할 공간도 있고
여기는 추어탕을 직석에서 끓여서 먹는다고 하는데 아마 한번 끓인것을 다시 끓이는것 같은데 걸죽한것이 좋다
앞에는 자전거 동호인이 자전거를 걸어(?) 놓을 공간도 만들어 놓았다
몸무게 줄이는곳이라고 써 놓은것이 관심사를반영한것 같다
'방랑길 > 맛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릉도 정애식당(꽁치물회), 태양식당(따개비칼국수) (0) | 2019.06.04 |
---|---|
이수역(총신대역) 송이 양푼이 김치찌개 (0) | 2019.02.20 |
춘천 샘밭막국수 (0) | 2018.08.14 |
충북 진천 화산리 붕어 마을 (0) | 2018.04.22 |
외포리 꽃게집 (0) | 201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