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예봉산 산행 후 들럿던 곳인데  이번 백운봉 산행후 들러보았다

그동안 돈 많이 벌은것 같다(ㅎㅎㅎ)

옆에 주차장도 2~30대 쯤은 주차할 공간도 있고

여기는 추어탕을 직석에서 끓여서 먹는다고 하는데 아마 한번 끓인것을 다시 끓이는것 같은데 걸죽한것이 좋다

앞에는 자전거 동호인이 자전거를 걸어(?) 놓을 공간도 만들어 놓았다






몸무게 줄이는곳이라고 써 놓은것이 관심사를반영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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