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6년 6월 10일 (금) _11일 (토) 맑음


영월에 도착하여 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닭 백숙집


40년이 넘은 포도나무 줄기가 마당을 모두 뒤덮었다


닭백숙 모습(닭은 쫄깃한것이 토종닭 같아 크다)


닭도리탕 모습





식당앞 강 가운데의 둥굴바위의 모습




영월역 앞의 다슬기집 모습

토요일 아침 7시 조금지나 갔는데도 식당안은 꽉차있었다






밑반찬으로 나온것이 깔끔하고 맛이 있었다

특히 젓갈이 그리 짜지 않아 좋았다


영월 서부시장 안에 향토 먹거리 촌이 있다








메밀전 만드는 모습




토요일 점심으로 들린 영월의 냉면, 막국수집

별기대 안하는 바람에 사진을 안 찍었는데 막국수의 맛이 유명하다는 어느집 못지 않았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한번 들리고 싶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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