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청봉을 지나 오색으로 발길을 돌린다

 

오색가는 길 모습

 

 

 

 

 

 

 

 

 

단풍 절정일 1주일도 안지났는데 한계령에서는 단풍구경을 할 수가 없었다

오색 거의 내려오니 단풍나무에 달려 있는 단풍이 뜨문 뜨문 보인다

 

 

 

아래사진 같은 "너덜계단"을 계속 걷는다.

예전의 가파르지만 흙길이 그리워 진다.

 

 

 

 

 

 

 

 

때마침 불어온 태풍의 영향으로 좋은 단풍 구경은 못했지만 뜻있는 산행이 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산행을 마침니다

 

                                          < 동영상 >

 

귀떼기청봉을 보며

끝청에서 .....

 

봉정암을 내려다 보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