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4년 8월 30일

장    소  :  두타연(양구군 DMZ내)

 

일반인에게 공개 되지 않았던 지역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000명이란 많은 인원이 참여한 행사를 아내와 함께 걸었다

 

 

 

양구 종합운동장의 모습중 국토정중앙이라는 상징물이 눈에 띈다

 

 

 

두타연 주차장에서 본 주위 모습

 

 

 

 

 

 

 

 

지뢰 경고판이 곳곳에 걸려 있어 통일되지 못한 국가의 비극을 일깨워 준다

 

 

오프닝 공연에서 군악대의 공연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하늘에는 무선조정 카메라가 날으며 행사 모습을 연신 담는다

 

점심 식사후 걷기 시작 ~

 

 

 

 

 

다리 중간에는 투명 아크릴판으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중간 중간 여러 공연모습이 눈에 들어 온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려 달라고 했는데 가입이 싫어 못 올렸다

 

 

 

 

 

 

숲 왼쪽으로 꺽이는 길이 옛날 금강산 가던 길이라 한다

 

 

 

 

북한으로 가는 메세지를 적는 곳

 

 

 

당귀꽃이라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비득고개에 도착하니 이곳에서 행정안전부 명의로 "완보증"이라는것을 만들어 준다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모습

 

동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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