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용진각 대피소 자리

 

 

 

 

 

 

 

 

 

다리를 건너자 시원한 약수가 우리를 반긴다

 

 

 

삼각봉 대피소 모습

 

 

삼각봉 모습

 

 

 

 

 

대피소인지 화장실인지 모르지만 폐쇄되어 있는 건물

 

 

 

 

 

 

계곡속에 용암이 흐르다 굳은 모습 그대로 이다

 

 

 

 

 

 

 

한라산 등반의 끝지점을 알리는 문이 보인다

 

 

 

 

 

주차장 건너편 휴계소 앞에는 택시들이 산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성판악까지 요금은 15000원 이다

9시간 30분의 산행이 끝나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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