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라오름 입구에서 정상인 백록담을 향해 오른다

이 코스는 원시림과 고사목으로 장관을 이룬다








진달래 대피소 모습














구름속에 정상이







정상 200m 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정상에 모인 사람들



정상석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의 줄이 50m(?) 쯤 서있다 ㅎㅎㅎ



정상석에 사람이 너무 몰리니까 이것도 세워 놓은것 같다(지난번 왔을때는 없었음)


백록담 물고인 모습은 깨스로 보기가 힘들었다


다음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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