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포카라에 도착하고 비행기출발이 금요일이라 4일의 여유가 있어 관광을 하기로 하였다.

주요 사진 올려 봅니다.

 

페디의 길가에서

 

 

 

페와호수와 옆의 고급 레스토랑

 

 

 

 

데비스폭포의 입구

 

 

 

티벳난민촌의 카펫공장과 중국에 항의로 분신자살한 사람들의 명단

 

 

 

 

일본의 자금지원으로 지은 사원에서 내려다본 페와호수와 히말라야 산군

 

 

 

포카라시내모습

 

국제 산 박물관

 

 

 

 

 

 

 

 

전설의 설인 예티의 모습

 

 

아래 사람들있는곳에 한국 산악인의 장비및 내용이 전시되어 있다

 

옛궁터의 모습들

 

 

 

 

 

 

 

 

 

 

도기를 만들고 굽는 모습

 

 

가마도없이 연료인 짚으로 덥고  모래로 덮어 구워내는 모습

가마가 없으므로 고온을 내어 자기를 만들수가 없는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작은 사원에 닭이 먹이를 찾아 먹는 모습이 우습다

 

포카라의 마지막 숙소인 해발 2000m 의 포트호텔의 풍경이 아름답다

 

 

 

 

 

타멜시장근처에서의 결혼식 풍경

 

 

어느덧 힘들지만 보람있는 안나푸르나의 트래킹일정을 마쳤다

다시 이런 기회가 올지모르지만 뜻있는 일정이었다.

 

동영상은 다시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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