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

데우랄리(Deurali) 출발 08:15

마차푸차레(Machhapuchhre bc) 11:40 13:30

안나푸르나(south annapurna bc) 도착 15:55

 

데우랄리 ...

드디어  안나푸르나 BC 점령(?)하는날이다.

고도는 어느덧 3200m EBC의 남체에도 못되는 높이지만 어느덧 숨이 가파온다

 

 

 

 

 

 

 

쌓인 눈이 물되어 흐르며 아래부분은 녹였지만 위는 다리 형상으로 남아있다

그 구멍의 높이도 사람의 키를 훌쩍 넘는다

 

 

 

 

 

드디어 마차푸차레 Bc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마차푸차레에서 점심을 해결후 ABC를 향하여 출발한다.

MBC에는 다른팀의 여러명이 고소로 인한 고통을 안고 쉬고있는 모습이 안스럽다...

 

 

 

 

 

 

산이 높아질 수록 날씨를 가늠하기 어렵다.

사진을찍기 위하여 관찰해 보니 오전 11시 이후는 수증기의 증발로 산이 점점 안개에 가리워 지듯이 가려져 사진을 찍기 어려워 진다.  간혹 불어오는 강한 바람이 잠시 걷어내는 순간이외는 참으로 어렵다.

드디어 ABC의 간판이 보인다.

 

 

로지 건물뒤로 안나푸르나 남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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