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3년 7월 20일(목)
장   소 : 백두산 서파 산문,  37호 경계비, 금강 대협곡

  본격적으로  백두산 천지에 오르는 날이다
우리는 오늘은 서파,  내일은 북파, 하여 두곳을 오르기로 하였다
산위는 항산 날씨가 변화 무쌍하여 5번 와서도 한번도 천지를 못 본사람이 있다고 가이드는 이야기 한다
동파와 남파는 북조선에서 오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파는 언덕을 뜻한다고하며 서파, 북파 외에 한파가 더있는데 그것은 배고파라고 한다
여기에 나는 끝나는 날 한 파를 더 보태 본다,  집에 "가 ~ 고 ~ 파~"


서파오릐 위해 내려 버스를 환승해야 한다
다시한번 환승
앞에 보이는 계단이 1442개
가마타고 오르는 모습
해발 2470m
37호 경계비
감격스런 천지 모습
금강대협곡 가는길
이도백하로 돌아와 발맛사지를 받고 주변 공원을 산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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