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둘레길

일    시  : 2023년 3월 14일(화) 흐림
장    소  : 중랑 둘레길(망우역사공원(11:50) - > 깔딱고개입구(12:35  커피와 간식시간) ->  용마봉(13:19) -> 용마폭포공원(14:06, 6번 스템프 찾느라 20분정도 소비) ->  사가정정통시장에서 점심식사 -> 사가정공원(15:09) -> 돌산체육공원(16:05) -> 형제바위(16:35) -> 13도 창의군탑(16:45) -> 망우역사공원(16:54))

  중랑둘레길은 안내에는 10.2Km로 나와있어 용마산 깔딱고개만  넘으면 될것 같아 아내와 가볍게 출발하였다
  집에서 출발하여 1시간 반만에 양원역에 도착, 망우역사공원으로 걸어서 이동하여 스탬프북을 챙겨 걷기 시작하였다(11시45분)
  스템프 찍는곳이 12곳이나 되니 신경써서 보아야지 자칫 그냥 지나치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에서 6번째 스템프찍기위해 한참을 헤멨다
  중랑구청에 인증서를 받기위해서는 18시(오후6시) 전에 도착하여야 한다)
ㅎ 중랑구청 가는 방향을 잘못 잡아 반대로 이동하는 덕분에 어렵게 중랑구청으로 갔었다
   둘레길중 특이하게 용마랜드에서 삼형제바위 구간에는 공동묘지 중간을 통과하는 구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