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1년 5월 27일(목)
장 소 : 거제도 도장포 "바람의 언덕"
숙소를 정하고 도장포에 도착시간은 18시 40분
5월해가 무척 길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걸어서 올라가는 길이 왜 바람의 언전인지 실감이 난다
10여년전 해금강 들리며 들른 때하고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코로나 영향인지 해금강쪽은 상권이 죽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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