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4일(일요일)  비가 조금씩내리는 날씨다

그러나 너무 가물어 많이오기를 기원했지만 하늘은 시늉만 낸다.

 

청령포 노래비

 

강건너가 단종 유배지 모습이다

 

물이 빠져서 자갈길이 길다

 

소나무 숲이 아름답다

 

 

 

 

 

 

담을 넘어 들어온 소나무가 이체롭다

 

 

인형들로 재현한 모습

 

 

 

 

 

 

 

 

노산전망대이다

 

 

 

예전 거룻배대신 전동모터로 30m쯤돼는 강을 건넜다

 

고씨굴 입구 다리...

예전의 사람이 배에 줄을 걸고 줄을 당겨 건너던 시절은 이제 추억속으로...

 

 

 

 

 

 

 

 

 

 

시설은 예전보다 잘 꾸몄으나 굴의 종류석들은 모두 빛을 잃었다(물기를 머금지 못하고 곰팡이 핀것처럼...)

 

 

 

 

 

후례쉬를 터트리지 않고 그냥 찍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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