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서울둘레길 빠진부분을 채우려다 송파둘레길을 접하게되어 걷게 되었다
처음 성내천구간에서 장지천 구간을 거쳐 탄천구간 중간까지 걸었다
그때는 스템프 생각없이 장지근린공원 입구에서 스템프북이 있기에 무심코 가지고 걷다보니 어디서 찍는줄도 모르고 걸었다
나중에 보니 탄천 중간부터 한강구간만 걸으면 될것 같아  탄천에서 걸으며 스템프 찍는곳을 찾었다
그것이 나의 불행의 시작...
스템프 북 도장찍는 위치가 숯내광장과 탄천합수부 두곳이 스템프 북의 위치와 다르게 이동되어 있었다
찾고, 돌고, 또 찾고 .......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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