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2년 10월 10일(토)  (흐림,비, 해)
코     스 :  가양대교 입구 - 봉산 입구 (12 : 15 ~ 15 : 15,     7.3 Km,  3시간)

   일기예보에 12시 부터 3시  비 예보가 있었으나  떠나기 전 하늘은 그리 걱정 안 되어  준비 없이 10시 20분쯤 가양역을 향해 떠났다
  가양역 도착시간은 11시 40분 점심이 애메하여 역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출발하였다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워지는 느낌이었는데 가양대교 중간쯤 비가 오기 시작하였다
계속 오락가락 ...
문화 비축기지 도착했을 때는 마구 쏟아졌다...   ㅎㅎㅎ 우산도 안 가져왔는데
그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증산 체육공원 스탬프 있는 곳에서 오늘 일정은 마무리 하였
비로 인하여 중간중간 쉬고 하여 4~50분 지체된 것 같다
난지공원은 다시 한번 들리고 싶다


가을로 들어서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 하루였다
다음은 이곳에서  시 ~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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