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2년 2월 26일(토) ~ 2월 27일(일)  비 -> 맑음
장  소 :  1.  강릉 솔향수목원( 1시간 35분  09:20 ~ 10:55)
            2.  강릉 굴산사지
            3.  오대산 소금강(1시간 50분  10:35 ~ 12:25)
            4.  정동진 일대(모래시계공원)

  토요일 아침 6시 집을 출발하였다
아들들의 협조(?)로 오랜만에 주문진 바다가 보이는 호텔을 예약하고 여행길에 오른다
우리 부부는 단체여행을 제외하고는 호텔에 숙박을 한적이 없었다.
호텔비를 아끼면 한곳을 더 다닐 수 있다는 우리 부부의 계산(?) 때문이다. ㅎㅎㅎ
1박2일 동안 아들들 덕에 잘 보고 잘 먹고 돌아 다녔다.
40여년전 소금강으로 진고개를 지나, 노인봉, 월정사로 간 기억이 새롭다
  
솔향수목원

 

굴산사지 

 

오대산 소금강


금강사


정동진 부채길 입구

낙석으로 폐쇄하였음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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