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2년 2월 18일

장   소 :  여강(리장) 고성


   차마고도, 호도협 트래킹을 끝내고 여강으로 돌아온 시간은 오후 6시...

고성을 둘러보기는 조금 빠듯한 시간이지만 야경을 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

해가 떠있는 동안 둘러 보고 야경과 저녁 식사도 이곳에서 하기로 했다

   수로를 중심으로 양옆의 주점은 호기심을 자극 한다



동파문자가 이체롭다


이수로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밤이면 불야성을 이룬다


다리난간에 걸터 앉아 연주를 하는 젊은 거리 악사


사방거리 앞 광장에서 민숙춤을...


드디어 식사와 술을 ...


소수민족 고유의상을 입고 춤과 노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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