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6년 4월 11일

장  소 : 스위스(융프라우)


인터라켄에서의 날씨는 초여름이었다

그러나 전망대에 올라 갔을때는 강한 바람과 흐린 날씨로 조금 과장해서 체감온도가 영하로 느껴진다

아래서는 덥더라도 겨울옷을 준비해야 전망대 외부에서 조금 오래 머물 수 있을것 같다

열차 타고 올라가면서 전경



융프라우 전망대(자료)


하늘이 안 도와 준다

아래서는 그렇게 맑게 보이더니






얼음궁전 가는길






빙하시대의 내용인 만화영화의 조연 원시 다람쥐의 인형(?)이 얼려져 있다





전망대 내부 모습


스핑스 전망대...

완전히 구름에 가려 간혹 바람이 불면 조금씩만 모습을 드러낸다





내려가는 열차의 모습

하산은 인터라켄이 아니라 그린델벨트로 내려간다























왕복 티켓


융프라우 전체 열차 개념도


열차를 타면 조그만 수첩을 주는데, 전망대에서 여기에 스템프도장을 찍어 올라왔음을 증명한다  ㅎ ㅎ ㅎ


중간 기착지에서


전망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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