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 정상비

 

천왕봉에서서 내려다본 지리산 종주코스(장터목대피소 방향)

 

 

천왕봉에서 장터목대피소 쪽으로 내려서니 바로 눈과 빙판이 보이기 시작한다 

 

 

통천문 바로 아래 모습

 

 

 

에전의 제석봉 모습이 아니다

예전의 죽은나무들 군락으로 빽빽하던 모습은 이제 볼 수 없다

 

 

 

 

장터목대피소 모습

 

장터목 취사장 모습

(라면을 끓여 김밥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한다)

 

연화봉 방향의 길이 막혔음을 안내하는 글

(예전에 이곳에 사방이 뚫린 취사장이 있던 곳으로 기억한다)

 

 

 

 

 

참샘 모습(한여름 시원한 이곳 샘물은 그지없이 좋았다)

 

 

 

 

 

하동바위 전에 있는 다리

 

 

 

 

 

대나무 숲이 백무동에 다왔다는 신호를 보낸다

 

 

 

백무동 탐방쎈터 모습

 

버스 시간표(오후 6시가 막차이다)

 

중산리 탐방쎈터

 

로타리 대피소 모습

 

법계사 모습

 

천왕봉 아래서 올려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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